베리얀 

3월 1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키메스" 참가

(주)비볼코리아는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2018 키메스)에 참가해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베리얀’을 선보였다.

코엑스에서 이번에 진행한 ‘2018 키메스’는 유비쿼터스 재활 및 물리치료기, 헬스케어 기기, 의료정보 시스템 등 

의료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 온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이다. 

전시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외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참가해 최첨단 의료기기와 관련 용품을 전시했다고 하였다.

전시회에서 선보인 (주)비볼코리아의 "베리얀"은 인체에 무해한 전기 자극, 진동, 온열 등을 통해 요실금 증상을 개선, 치료해주는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로 가정에서 손쉽게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다.

해당 기기를 사용하면 정확한 운동 포인트을 잡아 폭넓은 단계별모드로 자동 케겔운동을 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5.7인치 LCD 화면을 통해 자동수축, 이완의 운동을 눈으로 직접체크할 수 있다.

충전식으로 전원이 필요없고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서든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리얀"은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증과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증을 취득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베리얀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베리얀은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선행투자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여성들의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 중심에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기위해 항상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